타트체리원액 이렇게 골라야 됨

타트체리원액 잘못 고르면 돈 낭비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몸, 정신적으로는 너무 피곤한데

막상 누우면 잠이 안오더라고요.

예전에도 가끔 한 번씩 이런 적이 있어서

처음에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이틀이 사흘이 되니

사람이 정신적으로 미치더라고요.

 

그래서 수면제를 먹어야 하나? 라는

생각까지 하다가 지인 추천으로

타트체리를 알게 되어서 타트체리원액, 젤리 등

제품을 알아보다가 젤리로 구입을 했어요.

 

 

타트체리가 홈쇼핑도 자주 나오고

실검에도 자주 오를 정도로

요즘 가장 핫한 식품인 건 알고있었는데,

정확히는 잘 몰랐거든요.

그래서 타트체리효능도 자세히 알아보고

제품 고르는 기준도 확인할 겸 서치를 했는데요,

https://strawb2rry.tistory.com/392

저는 이 글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타트체리원액, 젤리 등 관련 제품 구입 예정이라면

한 번씩 읽어보고 결제 하시길 바라요.

 

우선, 타트체리는 멜라토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멜라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생체호르몬으로

수면 유도 작용을 해 불면증치료제의

재료로도 사용되는 성분이에요.

 

 

실제로, 타트체리 섭취에 따른

체내 멜라토닌 양을 분석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총 멜라토닌 함량은 물론이고

수면시간, 수면 효율도 유의미하게 증가해

수면의 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타트체리원액 등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상당수의 브랜드에서 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가 품질기준을 토대로 시중 제품들을

직접 비교해보니 먹어도 의미 없을 만한

제품이 여럿 있더라고요.

 

 

타트체리원액 등 제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타트체리 품종을 확인하는 건데요,

다양한 품종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타트체리 관련 SCI급 논문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몽모랑시 품종이에요.

 

이는 몽모랑시 품종이 다른 품종 보다

영양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인데,

한 논문에 따르면 몽모랑시 타트체리의

멜라토닌 함량은 약 13.35ng/g로

타 품종보다 무려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해요.

 

따라서, 제품을 고를 때는

몽모랑시 품종을 사용했는지를

꼭 확인하셔야 해요.

 

 

다음은 부원료인데요,

타트체리를 먹는 이유가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얻기 위함인 만큼

부원료 역시 수면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추천 성분으로는 스트레스 해소 및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는 세인트존스워트,

로즈마리, 캐모마일 등의 허브류가 있는데,

성분 별 효능을 짧게 말씀드리면,

 

 

-세인트존스워트:

멜라토닌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세로토닌 농도를 증가시키는 성분이 풍부

 

-로즈마리:

아로마테라피에 가장 기본적으로 쓰이는 허브로

불안, 분노 해소,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짐

 

-캐모마일: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긴장을 완화시키는 효과

 

 

그리고 추가적으로 안전한 섭취를 위해

화학첨가물 함유 여부도 살펴봐야하는데,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의 화학부형제와

감미료, 착향료, 착색료 등의 합성첨가물은

제품의 생산성을 높이고 원가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영양성분과는 무관해요.

 

뿐만 아니라 소량이라고 하더라도

체내에 한 번 흡수된 이상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몸 속에 지속적으로 쌓여 각종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어

제품 선택 시 원재료명을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해요.

 

 

저는 위 내용을 바탕으로

타트체리원액, 쥬스, 젤리 등 제형 구분없이

시중 제품들을 모두 비교해봤는데,

위 기준에 가장 적합한 제품은

닥터린 몽모랑시 타트체리 콜라겐이었어요.

 

우선, 제품명으로도 알 수 있듯

몽모랑시 품종을 사용해 제조한 제품이었고

세계 1위 타트체리 수출액 국가인

“100% 미국산 몽모랑시 품종”을 사용한 제품이었어요.

뿐만 아니라 타트체리 함량도 굉장히 높았는데,

한 포에 타트체리가 무려 63과나 함유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이외에도 부원료로 세인트존스워트 추출분말,

로즈마리 추출분말, 캐모마일 추출분말,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는 L-테아닌과

피부 건강을 위한 저분자피쉬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었어요.

 

특히, 콜라겐은 식약처에서 권장한

1일 섭취량에 맞먹는 양(1,000mg)이 함유되어 있어

따로 콜라겐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화학첨가물도 전혀 사용되지 않았고요.

 

 

젤리 타입의 제품이라 간편하게 먹고 있는데,

매일 꾸준히 챙겨 먹으니까 점점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더라고요.

예전에는 아침이 오는 게 두려웠는데,

이제는 완벽하게 괜찮아졌어요.

 

타트체리 함량도 높고

타트체리 중에 가장 품질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몽모랑시 품종이라 다르긴 한 것 같아요.

요즘 타트체리 찾는 분들이 많은데,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벌써 주변에도 여럿 영업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