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줄이는 초간단 비법 대공개

건강을 해치지 않으며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체중 감량 후 찾아오는 요요현상에 대비하기 위해

“다이어트”는 감량 전에도 감량 후에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 자신에게 맞지않는

무리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할 경우 ‘중도 포기’로 이어지면서

결국 실패로 돌아가게 됩니다.

 

따라서,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것인데,

저 역시 평생의 숙제라 불리우는 다이어트를 좀 더 효과적으로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저만의 방법을 찾아 체중 감량에 대성공 했습니다.

 

제가 택한 방법은 다이어트차(히비스커스차)와

지방을 녹여버리는 성질을 지닌

크릴오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었는데,

아마 바쁜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 많은 다이어터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 등장한

다이어트 시장의 신흥 강자 “크릴오일”은

지방의 흡수나 축적을 막는

일반다이어트보조제의 메커니즘과 달리

지방을 녹여버리는 ‘친유성’ 성질을 띠고 있어

혈액 및 체내 지방을 녹여버리는 효과가 뛰어나

최근 연이은 품절 사태로 품귀현상까지 일고 있습니다.

 

그럼, 지방을 녹여버리는 효과가 과연 어느 정도인지

크릴오일 효능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크릴오일효능01. 체중증가량 감소

(출처_약용식품학회지, 2016)

경희대학교 하주현연구팀의

<크릴오일 보충을 통한 실험 쥐의 체중 감량 효과>에 따르면,

크릴오일 섭취에 따른 체중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실험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고지방식이,

고지방식+크릴오일식이를 실시한 결과,

고지방식 단일 식이 그룹에 비해

크릴오일을 함께 섭취한 그룹의 체중증가량이 5.5g이나 낮았습니다.

 

크릴오일효능02. 지방축적억제

(출처_영양대사학회지, 2011)

엔도칸나비노이드 연구 그룹 파비아나연구팀의

<크릴오일 복용을 통한 고지방식이 실험 쥐의 엔도칸나비노이드 체계 변화>
에 의하면,

고지방식이를 실시한 실험 쥐에게 크릴오일을 복용시킨 결과,

2-AG수치가 69.56%, AEA 수치는 61.53%나 감소했습니다.

 

[2-AG와 AEA: 지방 축적에 기여하는 물질]

 

크릴오일효능03. 지방간 개선

(출처_기능성식품학회지, 2014)

대만 이밍펜연구팀의

<고지방식이 실험 쥐의 크릴오일 복용에 따른 비만 및 지방간 개선 효과>

에 따르면,

크릴오일 섭취 군은 대조 군에 비해 체중증가량이 25%,

지방조직축적량은 56%나 낮았으며 지방간 증상까지 개선되었습니다.

 

이에 등장과 동시에 수 많은 다이어터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대란이 일은 탓인지,

준비도 없이 크릴오일 시장에 뛰어든 업체들이 많아

시중에는 크릴오일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려운 저품질의 제품도

상당수 유통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을 녹여버리는 크릴오일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구입 전 품질을 낱낱이 살펴봐야 하는데,

품질 비교 시 참고해야 할 사항을 알려드리고,

시중 제품들의 품질 비교 결과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지질 함량 56%의 제품인지 확인하셨습니까?

 

크릴오일은 지방을 녹여버리는 ‘친유성’과 물에 잘 녹는 ‘친수성’으로

혈액 및 체내 지방을 녹여버리고

지방을 녹여버린 후에도 물에 잘 녹으니,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되거나, 세포막으로 지방을 끌고 들어가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크릴오일의 특징은 인지질에서 나오는데,

인지질은 일명, 지방분해주사인 PPC주사의 주성분입니다.

 

PPC(PhosPhatidylCholine)관련 자료를 잠시 살펴보면,

(출처_미용피부과학회지, 2005)

지방 분해 네트워크 국제 학회장 Franz Hasengschwandtner박사의

<지방 분해를 유도하기 위한 포스파티딜콜린 치료>연구에 의하면,

PPC는 지방을 나노 입자 크기로 분해하면서

체내 지방의 흡수 및 배출을 용이하게 만들어 줍니다.

 

즉, 지방을 녹여버리는 인지질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위해서는

인지질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골라야만 하는데,

현재 시중 제품들의 인지질 함량은 30%~56%까지 차이가 극심합니다.

 

하지만, 인지질 함량 50%에서는 녹일 수 없는 양의 지방을

56%에서는 녹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시중 최대 인지질 함량인, 56%의 제품을 고르셔야 합니다.

 

단, 6%밖에 차이 안 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끓는 점이 100℃인 물도

80℃ 혹은 90℃에서는 안 끓는 것처럼,

인지질 또한, 50%에서는 나올 수 없는 효과들이 56%에서는

나올 수 있는 것처럼,

이는 단순히 6%의 차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예로,

증상의 치료를 위해 필요한 약의 투여량이 15mg이라고 쳤을 때,

13mg, 14mg을 투여 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또한, 수능 시험 최저를 맞추기 위해 받아야 할 점수가

92점(2등급 컷)점인데,

91점을 받는다면 그것 또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기술력의 차이에 있어서도

인지질 함량 30%를 40%로 끌어올리는 것보다

54%를 55%, 56%로 올리는 것이 훨씬 더 수준 높은 기술력을 요합니다.

 

바로, ‘초격차’의 개념인데,

100m달리기에서 16초의 기록을 13초로 3초 단축시키는 것보다
7.6초의 기록을 7.3초로 0.3초 단축시키는 것이

더 어려운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하지만, 인지질 함량 56%라고 표시된 제품이라도,

별도의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56%라고 홍보하는 경우도 많으니,

반드시 MNR분석기를 통해 인지질 함량 56%라고 확실하게 검증된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크릴오일 구입 전 위와 같은 MNR성적서의 존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값이 싸다고 아무 제품이나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최근 연이어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만 봐도

값싼 제품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또한, 대표적 영양제인 오메가3의 경우도

싸구려 기름을 섞어 만든 중국산 원료를 호주, 캐나다에서 수입해

완제품으로 가공한 뒤 Made in Australia, Made in Canada라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업체도 상당수에 달합니다.

게다가 해외 제조 및 수입 제품은

식약처의 감시하에 있는 국내 제조 제품과 달리

정확한 원산지의 식별도 불가하고,

그 중에는 무엇을 섞었는지 알 수 조차 없는

폐기처분해야 할 수준의 쓰레기 같은 중국산 원료를 가져다 제조하는

업체도 수두룩합니다.

 

그러므로, 안전한 섭취를 위해서는

제품의 안정성이 확보된 제품을 먹어야만 하는데,

크릴오일의 경우 선상 가공 여부, FDA GRAS 등재 여부 확인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선상 가공 여부

 

크릴은 공기중에 오래 노출되면 맛과 냄새가 역하게 변질되며

성질 자체의 변화도 이루어지는 산패 현상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수확한 뒤 선상에서의 빠른 가공이 필수적인데,

가공공장이 들어가있는 형태의 선박은 값이 매우 비싼 탓에,

전세계를 통 틀어도 총 다섯 척에 불과합니다.

 

즉, 시중 대부분의 크릴오일은 수확한 크릴을 냉동상태로

육지로 이동시킨 뒤,

해동을 거쳐 제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료용의 경우 산패를 막기위해 방부제를 쓰게 되고,

방부제 대신 값싼 살충제를 사용해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호주에선 사람이 먹는 크릴오일에서 에톡시퀸(발암 항산화제)이

검출되어 전량 회수 조치하는 사태가 일기도 했습니다.

 

즉, 애초에 방부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고, 신선도도 뛰어난

선상 가공 크릴오일을 고르셔야 합니다.

 

FDA GRAS 등재 여부

 

또한, 크릴오일의 FDA GRAS 등재 여부도 확인해야 하는데,

GRAS란 미 FDA에서 안정성을 인정한 최상위 등급으로,

현재 GRAS에 등재된 크릴오일은 단 2곳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자사 제품이 GRAS에 등재된 것도 아니면서 아래와 같이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 적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GRAS 표기 밑에

“해당 내용은 제품과 관계없는 원물에 관한 정보입니다.”라고

헷갈리게 적힌 곳은 발견 즉시 패스하시면 됩니다.

 

저는 선상 가공, FDA GRAS 등재 여부 이외에,

NCS추출 여부를 추가로 확인했는데,

NCS(No Chemical Solvent)란

말 그대로 화학용매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제품을 일컫습니다.

크릴오일을 비롯한 기름류의 경우 추출 과정에서 헥산 등의

화학용매 사용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데,

이는 말초신경병증, 대뇌기능장애, 난소 장애와 같은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을 위해서는 화학용매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NCS추출 크릴오일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4가지의 크릴오일 품질기준으로 시중 제품들을 비교해보니,

시중 제품들 가운데, 더작 크릴오일이 가장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품질 면에서 가장 우수한 더작 크릴오일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42,000원이고, 용량은 1000mg * 30캡슐로

하루 한 알을 섭취한다면

1개월간 섭취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회식이 잦은 업종 특성상

점심, 저녁 하루에 총 2알씩을 복용하고 있는데,

크릴오일은 성분이 강한 다이어트약과는 달리

많이 먹어도 몸에 해롭지 않으니,

손 닿는 대로 챙겨 먹고있습니다.

 

그리고 더작 더 리얼 크릴오일에 있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이렇게 개별 포장이 되어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앞서 보셨다시피 크릴은 산소에 노출될 경우 산패의 위험이 큰데,

이 제품은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 산패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해줍니다.

 

또한, 포장 형태가 일반 의약품과 같은 형태라,

이렇게 한 알만 뜯어 낱개로 가지고 다닐 수 있어

동네 외출 시에도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크릴오일 효과’일텐데

우선, 저는 섭취한 지는 아직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체중이 어느 정도 감소했습니다.

 

사실 다이어트는 식단은 물론 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저 같은 경우는 좀처럼 여유가 없어

별도의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 다이어트차, 크릴오일만 섭취하고 있는데,

장시간 비교 끝에 품질 좋은 제품을 골라 그런지

지방을 녹여버리는 크릴오일의 효능을 제대로 누리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인바디체크도 했는데,

전에 측정했을 때보다 체지방이 많이 줄었습니다.

                                                                    

다이어트차만 마셨다면 이런 결과를 보기 힘들었을 텐데,

크릴오일을 함께 섭취한 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평생의 숙제라고 불리는 다이어트지만,

우리는 다이어트말고도 하루에 처리해야할 숙제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다이어트차+크릴오일의 조합은 저처럼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다이어트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 번 말씀드렸 듯

시중 모든 제품이 동일한 효능을 지닌 것은 아니라는 사실 명심하시고,

안전을 위해, 건강을 위해 구입 전 충분한 비교를 하셔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