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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저분자콜라겐추천 반 년 째 먹고 있는 인생템

by 겨울엔 딸기 201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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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조금 까무잡잡한 편이라

화장품을 구입할 때는 무조건

미백 기능성 제품을 위주로 구입을 했어요.

피부톤이 어둡긴 하지만,

잡티도 없고 깨끗한 편이라

커버력도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악 건성, 지성도 아닌 중성피부라

유분기나 보습도 고려하지 않고 제품을

골라도 돼서 진짜 피부톤 이외에는

축복 받은 피부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살면서 관리라는 걸 해본 적도 없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는데,

나이를 직격탄으로 맞으면서

더 이상은 손 놓고 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기초부터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본격적으로 인생 첫 피부관리에 들어갔는데,

여러 시행착오 끝에 인생 제품도 찾고,

또 피부미용쪽으로 관심도 생겨서

관련 분야로 이직을 준비 중에 있어요.

 

우선, 제 가장 큰 고민은

하나 둘씩 눈에 띠기 시작하는 주름들과

쳐지는 볼살이었어요.

 

즉, 콜라겐의 문제였죠.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80~90%를 차지하는

핵심구조물로,

피부 진피층에 콜라겐 성분이 많아야만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요.

 

그런데, 이 같은 콜라겐은

우리가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 체력이 떨어지는 것처럼

나이가 들수록 그 양이 감소하는데요,

본격적인 콜라겐 감소는 20대 중반부터 시작되며,

1년에 1%씩 감소한다고 해요.

1%라고 해서 미미한 수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20대 때의 체내 콜라겐 함량을 100으로 친다면

40대 때는 그의 절반인 50으로

감소한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5년 이내에 체내 콜라겐 함량이

30%나 감소한다는 통계가 있어요.

 

따라서, 노화가 시작되기 전

20~30대부터 미리미리 관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는 건데요,

 

콜라겐이 부족하다면,

콜라겐을 채워줘야겠죠?

 

흔히 콜라겐 보충은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이루어지는데요,

우선, 첫번째는 콜라겐 가루, 크림 등

바르는 콜라겐이에요.

 

하지만, 단순히 피부 겉면에만 바르는 콜라겐은

효과적인 흡수가 어렵다는 사실과 더불어

속부터 채우는 이너뷰티가 트랜드로 자리매김하면서

콜라겐효능을 경험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바르는 콜라겐이 아닌

체내에 직접 흡수되는 먹는 콜라겐을 선호하죠.

 

콜라겐의 중요성을 깨닫고 관리를 하고 있는

분들은 먹는 콜라겐 하면,

바로 저분자콜라겐을 떠올리실 텐데요,

이를 제외한 대부분은 먹는 콜라겐하면

돼지껍데기, 닭발을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 또한, 처음에는

“돼지껍데기가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에 좋다”는

말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먹는 콜라겐은 돼지껍데기 같은 동물성콜라겐을

말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 같은 동물성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커서 체내 흡수에 어려움이 있다고 해요.

 

반대로, 저분자콜라겐

말그대로 분자가 작은 콜라겐인데요,

생선 등에서 추출한 피쉬콜라겐(어류콜라겐)이

바로 저분자콜라겐이에요.

 

콜라겐 분자는 단백질 분자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인 달톤(Da)을 사용하는데요,

이 수치가 낮을수록 분자의 크기가

작다는 걸 의미해요.

 

앞서 분자의 크기가 크다고 말씀드린

동물성콜라겐은 2,000~5,000달톤(Da)이며,

저분자콜라겐인 어류콜라겐은

500달톤(Da)이하인데요,

 

이 둘의 분자 크기는

최소 4배~최대 10배로 이 역시 큰 수치이지만,

흡수율은 차이는 이보다 훨씬 크다고 해요.

동물성콜라겐의 체내 흡수율은 약 2%,

저분자콜라겐의 체내 흡수율은 약 82%로

무려 42에 이르는 흡수율 차이

존재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둘 중에 어떤 걸 먹어야 할지는

답이 나왔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저분자콜라겐 제품의

품질이 모두 우수하다고 볼 수는 없어요.

저분자콜라겐이라고 해서 제품 원료의

분자 크기가 전부 일정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흡수율부터 차이가 발생하며,

나아가 제조과정에 따라

제품의 안전성 또한, 천차만별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저분자콜라겐을

구입할 때는 제품의 품질과 더불어

안전성까지 철저하게 검증을 해봐야 하는데요,

 

우선, 분자가 500달톤(Da)이하인지를

확인해보셔야 해요.

 

흔히 콜라겐은 앞서 잠깐 언급한 것처럼

콜라겐크림, 바르는 콜라겐 가루 등

화장품 제조 시 많이 사용되는데요,

이처럼 콜라겐 사용이 잦은 화장품 업계에서는

“500달톤(Da)의 법칙”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해요.

 

“500달톤(Da)의 법칙”이란,

분자 크기가 500달톤(Da)이하여야만

효과적인 흡수가 가능하다는 의미인데요,

따라서 먹는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때에도 해당 제품의 분자 크기가

500달톤(Da)이하인지를

반드시 확인해보셔야 해요.

 

누누이 말했듯 분자 크기는 흡수율과

반비례하기 때문에,

분자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흡수율을 더 올라가는데요,

500달톤(Da)이라는 크기는

머리카락의 무려 10만분의 1에 달하는

육안으로는 절대 확인이 불가한

아주 미세한 입자라고 해요.

 

즉, 그만큼 높은 흡수율을 자랑하는 건데요,

이러한 저분자콜라겐의 분자 크기는

제품의 상세페이지 등을 통해

매우 쉽게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분자 크기가 500달톤(Da)이하인지

구입 전 꼭 확인해보셔야 해요.

 

더불어 먹는 콜라겐,

즉, 직접 체내에 흡수되는 제품인 만큼

제품의 안전성 또한 철저하게 검증해보셔야 하는데요,

 

여기서 확인해야 할 것은 화학부형제 및

합성첨가물 사용 여부에요.

 

화학부형제부터 말씀드리면,

화학부형제는 알약 등을 제조할 때,

가루 형태의 원료를 쉽게 뭉치려고

혹은 알약이 손에 묻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코팅 작업 시 자주 사용되는데요,

 

이를 통해 제품 생산의 효율성이

극대화되는 등 기업차원에서의

이점은 충분하지만,

화학부형제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으로써

각종 부작용을 유발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을 구입할 때는

기피해야할 성분 중 하나에요.

 

화학부형제의 일종인

이산화규소의 경우

1997년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성을 입증해 이를 발암물질로

분류했으며,

 

중국 상해대학교 나노생물화학과 연구팀은

이산화규소가 세포주기의 진행을 제어해

세포 성장을 방해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어요.

 

다음은 합성첨가물인데요,

합성첨가물이란,

인위적으로 맛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합성감미료,

향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합성착향료,

색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합성착색료 등을

총칭하는데요,

 

이 같은 합성첨가물의 경우

한 번 체내에 흡수되면

배출이 불가해 지속적으로 쌓이게 된다고 해요.

 

합성첨가물처럼 체외 배출이 불가능한

농약은 체내에 지속적으로 쌓여

암, 불임, 파킨슨병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는데,

합성첨가물에 뒤따르는 부작용 역시

농약 못지 않아요.

 

쥐를 개체로 식품 첨가물인 구연산의

독성을 검증하는 임상실험을 진행한 결과,

간 조직 산화적 손상 유발에 따라

항산화 효소의 활성이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으며,

 

수산해양교육연구에 따르면,

식품첨가물은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로

체내에 축적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미쳐,

아토피, 심근 경색, 동맥경화, 암, ADHD 등

초래한다고 해요.

 

즉, 안전한 식품 섭취를 위해서는

반드시 無부형제/無첨가물 제품인지를

따져본 뒤 구입하셔야 해요.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들을

꼼꼼하게 검증한 끝에 최종적으로

선택한 제품은

더작 저분자콜라겐이에요.

 

우선, 이 제품은

“500달톤(Da)의 법칙”에 부합하는

500달톤(Da)이하의 초저분자를 사용해

제조한 제품으로,

더작 저분자콜라겐의 상세페이지를 보면,

더작 저분자콜라겐은 평균 500달톤의

저분자콜라겐으로 분자량이 작아

체내 흡수가 빠릅니다!”라고

직접적으로 표기되어 있어

제품에 대해 신뢰할 수 있었어요.

 

또한, 無부형제/無첨가물 제품이라

각종 부작용 걱정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어요.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니,

타블렛이 손에 조금 묻어났는데,

그 정도가 미세하고,

화학부형제로 코팅을 안 했다는 게

증명되는 부분이라 오히려 좋았어요.

 

그리고, 하루에 2~3알씩 먹어야 하는

타 브랜드 제품들과 달리 고농축이라

하루 한 알만 먹으면 된다는 점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아파서 먹는 약도

까먹고 안 챙겨 먹을 때가 많은데,

하루에 세 번씩 언제 챙겨 먹고 있겠어요.

그리고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있는데,

매일 3번을 챙겨먹는 건

도저히 자신이 없더라고요.

 

또 알약 형태의 타블렛 제품이라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데요,

먹는 콜라겐은 크게 가루랑 타블렛 형태의

제품으로 나뉘는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루약 먹는 것도 힘들어했고,

비타민도 레모나처럼 가루로 된 제품은

잘 못먹어서 먹기 불편한 가루 형태의 제품은

기피하게 되더라고요.

 

또, 가루는 통 입구 크기에 맞는

전용 숟가락이 없으면 섭취 자체가 불가능하니

애로사항이 이만 저만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고민없이 타블렛 제품을 구입했는데,

종이컵 기준으로 물 한 컵이면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해

섭취의 편의성도 뛰어나고 좋아요.

 

한 통에 18,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은 두말할 것도 없고요.

더작 저분자콜라겐은 고농축 제품이라

하루 한 알만 먹으면 되는데,

한 통 용량이 총 30알이라 한 달 분량이니,

꾸준히 챙겨먹는 데 있어 가격적인

부담도 덜했어요.

 

요즘에는 브랜드 치킨도 18,000원을

훌쩍 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매 달 치킨 한 마리씩 먹는 셈

치고 있어요.

 

지금은 벌써 5번 이상 재구매를 했는데요,

초반에는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꾸준히 먹다 보면,

효과가 나타나겠지라는 생각으로 섭취했는데,

두 통 째 인가 먹었을 때

주름이 미세하게 옅어진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저는 제 얼굴을 매일 보니까

변화를 눈치채기가 쉽지 않아

늦게 알아차린 걸 수도 있는데,

효과가 나타나니까 신기하면서도

좋은 제품을 골랐다는 사실에 뿌듯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저분자콜라겐추천 제품을

구입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직접 비교해보지 않고

저분자콜라겐추천 제품을 그냥 구입했다면,

이 정도의 효과와 뿌듯함은 절대

못 느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분자콜라겐추천 제품을

구입하는 게 아니라 직접 발품 팔아가며 비교한 게

결국 제 인생에도 변화를

가져다 줘서 뿌듯함이 두 배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콜라겐은 피부이외에도 관절, 뼈대,

근육, 인대와 힘줄, 머리카락 등

인제의 주요 구성요소이며,

우리 몸의 단백질 중 약 3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콜라겐 관리는 꼭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처럼 하루 한 알로 쉽게

관리도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저분자콜라겐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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