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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300달톤콜라겐, 더작저분자콜라겐으로

by 겨울엔 딸기 2019.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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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건성 피부이긴 하지만,

겨울철만 되면 특히 더 건조함이 심해져서

보습크림을 매일 바르고 있는데,

화장품 쪽 종사하는 친구가 콜라겐이

보습에 좋다는 이야기를 해줘서

두 달 째 저분자피쉬콜라겐을 챙겨 먹는 중이에요.

 

콜라겐하면 피부 탄력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콜라겐은 주름개선, 피부 탄력 뿐만아니라

보습 등에도 영향을 주고,

게다가 치아, 뼈, 관절, 힘줄 등

오장육부의 대부분이 콜라겐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외국에서는 콜라겐을

인체에 가장 중요한 단백질 건강식품으로 여겨

운동선수 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많이 챙겨 먹는다고 해요.

 

콜라겐은 앞서 말한 것처럼

인체에 굉장히 중요한 성분인데,

노화가 시작될수록 빠르게 감소하기 때문에,

미리 콜라겐 보충을 통해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돼요.

 

실제로,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에

따르면, 체내 콜라겐 함량은

20대때부터 감소하고,

특히 여성의 경우 20대 중반부터

1년에 1%씩 감소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함량이 줄어든다고 해요.

 

즉, 노화가 시작되는 20대부터는

콜라겐을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건데요,

콜라겐을 보충해주는 방법으로는

크게 바르는 콜라겐, 먹는 콜라겐이 있지만

바르는 콜라겐의 경우

콜라겐은 화장품으로 흡수되지 않는다.”

이야기도 너무 유명하다 보니

저는 먹는 콜라겐을 선택했어요.

실제로 저한테 피부 보습에 콜라겐이

좋다고 추천해준 친구도 화장품업계에서

일하는데도 불구하고

콜라겐 크림(바르는 콜라겐)이 아닌

먹는 콜라겐인 저분자피쉬콜라겐을 챙기고 있어요.

 

단순히 피부 겉면에만 바르는 콜라겐 보다는

섭취를 통해 체내에 스며드는 먹는 콜라겐의 흡수율이

더 높은 건 당연한 거죠.

 

그래서 저는 먹는 콜라겐 중에서도

분자 크기가 작아 흡수가 잘되는

300달톤의 저분자피쉬콜라겐을 먹고 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달톤(Da)은 콜라겐 분자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분자 크기가 작을수록 흡수가 잘된다는

“입자 크기가 흡수율의 반비례”논리는

콜라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돼요.

 

예시를 들어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콜라겐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돼지껍데기의 경우 실제로는 체내 흡수가 잘 안돼

이를 통해 콜라겐을 흡수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데요,

돼지껍데기 등의 동물성콜라겐이

체내 흡수가 어려운 이유는

분자 크기가 2,000달톤(Da)~5,000달톤(Da)으로

매우 크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생선에서 추출한 어류콜라겐은

평균 500달톤(Da)이하로

분자 크기가 작기 때문에,

높은 흡수율을 나타내는 것이에요.

실제로, 동물성콜라겐과 어류콜라겐의

체내 흡수율을 비교한 자료를 보면,

동물성콜라겐의 체내 흡수율은

2%에 그치는 반면,

어류콜라겐의 체내 흡수율은 약 82%

흡수율 차이는 무려 40배 가까이 나요.

 

그렇다 보니 먹는 콜라겐은

무조건 저분자피쉬콜라겐을 먹어야 하는 건데요,

피쉬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작다 보니

저분자콜라겐이라고도 불려요.

 

하지만, 저분자콜라겐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제품들도 시중에 다량 유통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시중 제품들을 비교해보면 아시겠지만,

5,000달톤(Da), 2,000달톤(Da) 등

말도 안되는 제품들이 여럿 있어요.

 

때문에, 같은 양의 콜라겐을 먹어도

흡수율이 최소 10배에서 많게는 수 백배까지

차이 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콜라겐을 먹을 때는 제품의 분자 크기를

비롯해 몇 가지 품질 기준을 꼼꼼하게

비교해봐야 하는데요,

 

https://blog.naver.com/zero-s/221240899896

이 글은 저분자피쉬콜라겐 고르는 법에 대해

간단하게 서술한 글이니 읽어보시면

관련 내용을 손쉽게 파악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분자콜라겐, 완벽한 체내 흡수를 위해

분자 크기 확인은 필수!

 

흔히 어류콜라겐의 분자 크기는

500달톤(Da)이하인데요,

500달톤(Da)이라는 수치는 모공의 3만분의 1,

그리고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에

달하는 매우 작은 입자에요.

 

그러나,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무려 300달톤(Da)에 달하는

분자를 사용해 제조한 제품도 출시되었는데요,

 

콜라겐의 효능은 흡수(율)에서 오는 것이고,

흡수율과 분자 크기는 반비례,

즉, 분자 크기가 작을수록(달톤 수치가 낮을수록)

체내 흡수율은 높아지기 때문에,

먹는 콜라겐은 절대적으로

300달톤(Da)의 제품을 고르셔야 해요.

 

그리고 콜라겐 같은 경우에는

거의 평생을 챙겨야 하는 제품이니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

즉, 안전한 제품인지를 반드시 살펴봐야 하는데요,

 

때문에, 합성첨가물과 부형제 사용여부

반드시 따져봐야 해요.

 

합성첨가물부터 말씀드리면,

합성첨가물이란,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맛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합성감미료를 비롯한

인위적인 성분들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합성첨가물은

영양성분과는 전혀 무관해요.

 

게다가 체내에 한 번 흡수된

합성첨가물는 체외로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그대로 몸속에 축적되는데요,

다양한 논문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체내에 축적된 합성첨가물은

아토피, 심근경색, ADHD, 암 등

각종 질병의 발병원인이 된다고 해요.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콜라겐을 비롯한

식품 구입 시 첨가물 제품인지를

필히 확인하셔야 해요.

 

순간의 안일한 선택이 큰 화를 부르는 건

합성첨가물뿐만이 아니었는데요,

 

알약, 캡슐 등을 제조할 때 원료를 뭉치기 위해

완제품이 손에 묻어나지 않게 코팅을 하는 과정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화학부형제 또한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각종 부작용을 일으켜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화학부형제 역시 앞서 설명한 그대로

제품의 생산 효율 증대 등에만

도움될 뿐 영양성분과는 무관하며,

대표적 화학부형제인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중

이산화규소의 경우 미국독극물연구소(NTP) 및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성을 입증,

유럽연합(EU)에서는 이를 발암물질로

규정했어요.

 

이외에도 다방면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화학부형제.

(피부)건강을 위해 콜라겐을 먹는 만큼

화학부형제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제품인지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부형제와 합성첨가물의 경우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은 기피하는 성분이다 보니

저분자콜라겐을 고를 때는

분자 크기만 더 주의 깊게 확인하면 될 것 같아요.

먹는 콜라겐은 무조건

300달톤의 초저분자콜라겐을 먹어야 하며,

달톤 수치를 비롯해 無부형제, 無첨가물 등은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확인이 가능해요.

물로, 관련 내용을 명확하게 표기하지 않은 제품은

반드시 피해야 하고요.

 

제가 고른 저분자피쉬콜라겐은

더작 저분자콜라겐이에요.

 

우선, 다양한 시중 제품 중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를 말씀드리면,

더작 저분자콜라겐은 제가 찾은 유일한

300달톤의 제품이었어요.

찾아본 바로는 300달톤이 가장 작은 수치인데,

이 수치에 부합하는 제품은

더작 외에는 찾아보기 어려웠어요.

그리고 화학부형제와 합성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합성첨가물은 단 0.1%도

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無부형제

더작 타블렛은 화학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라고

관련 내용을 애매하게 표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명확하게 짚어주니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안심이 되더라고요.

 

이렇게 품질이 완벽하게 검증된 제품인데,

네이버쇼핑에서 1위까지 차지한 제품이라

구입을 안 할 수 가 없더라고요.

구입 전에 후기도 몇 개 살펴봤는데,

재구매율도 엄청 높고,

없으면 안된다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더라고요.

또, 역시 예상했던 대로 타블렛 제품이라

먹기 편하다는 말들도 많아서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결재했어요.

 

콜라겐은 분말 형태의 콜라겐가루 제품도 많은데,

가루는 가루 날림이 심해서 먹기 불편하고

잘못 먹으면 목에 걸리니까 매일 먹을 걸 생각하면

고민없이 타블렛이에요.

 

이 제품은 총 60정이 들어있는데요,

상세페이지에도 나와있지만, 일 복용량은 한 정이에요.

다시 말해, 한 박스가 총 두 달 분량인거죠.

근데, 가격도 완전 착해요. 두 달에 24,000원!!!

 

처음에는 한통이라 당연히 한 달 분인줄 알았는데,

두 달 분인 걸 알고 나니 가격이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저렴해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실제로 먹어보고 너무 만족해서

여동생이랑 엄마 것도 구입했어요.

여동생은 20대 초반인데,

체내 콜라겐 함량은 20대부터 줄어드니까,

그리고 여자는 폐경 후 5년 이내에

체내 콜라겐 함량이 30%나 줄어든다고 해서

조금 늦었지만,

지금부터 관리하라고 엄마 것도 주문했어요.

 

동생이랑 엄마는 이제 막 먹기 시작해서

아직 효과에 대해서는 안 물어봤는데,

알약 같이 물만 있으면 먹을 수 있는 게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해요.

 

저는 두 사람에 비해 1달 반 정도

더 오래 먹은 건데,

우선, 피부에 수분이 많이 채워졌어요.

한 통도 다 안 비웠는데 이 정도면

꾸준히 먹으면 지긋지긋한 악건성과도

안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되게 만족해요.

그리고 미세한 잔주름 같은 것도

조금 줄어든 것 같아요.

오래 복용한 다른 분들 후기 보면,

피부에 윤기가 난다는 분들도 있어서

매일 기대감에 부풀어 먹고 있어요.

 

저한테 콜라겐 먹으라고 권해줬던

친구는 원래 다른 제품 먹고 있었는데,

제가 영업해서 더작 저분자콜라겐으로 바꿨어요.

그 친구가 먹는 제품도 알아봤는데,

화학부형제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분자 크기도 300달톤 이상이고요.

제품명은 말할 수 없지만,

유명하다고 다 좋은 게 아니란 것만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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