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한창 콜라겐크림이 유행했었잖아요?
그 때는 주변에 콜라겐크림을 바르는
지인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모 방송을 통해
“콜라겐은 화장품으로 흡수되지 않는다.”라는
사실이 알려진뒤로는 콜라겐 시장이
거의 죽은 것과 다름 없었거든요.
근데, 한창 이너뷰티 열풍으로
먹는 콜라겐이 떠오르면서
최근 들어 콜라겐이 다시 유행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먹는 콜라겐이 이정도로 대박나기전부터
저분자어류콜라겐을 먹고 있었는데요,
콜라겐크림(바르는 콜라겐)이 유행템이었다면,
먹는 콜라겐은 완전 제 인생템이에요.

저도 콜라겐크림이 한창 유행할 때 뭣 모르고
구입해서 열심히 발랐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거 조금 피부에 바른다고 달라지면
얼마나 달라졌을까 싶어요.
피부 겉면에만 바르는 건 흡수에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먹는 콜라겐을 먹기 시작했는데요,
여러 번의 실패를 거쳐 정착한 제품은
더작 저분자콜라겐이에요.
요즘에야 저분자어류콜라겐 제품이 많이 나왔지
예전에는 정말 제품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콜라겐가루도 먹어보고 했는데,
우선, 가루 형태의 제품은 가루 날림이
너무 심하고 전에 먹다가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타블렛 위주로 보기 시작했어요.
타블렛도 여러 제품을 먹어 보다가
최종적으로 더작에 정착한 건데,
지금 먹고 있는 이 제품은
제가 먹어본 콜라겐 제품 중에 품질이 제일 좋아요.
품질이 좋으니 효과가 좋은 건 말할 것도 없고요.

그 전에 저분자어류콜라겐을
택한 이유를 먼저 말씀드리면,
아마 콜라겐 하면 많은 분들이
돼지껍데기를 많이 떠올리실 거예요.
저도 어렸을 때 어머니가 돼지껍데기에
콜라겐이 많다고 자주 챙겨 주셨거든요.
그러나, 대표적인 콜라겐음식으로 잘 알려진
돼지껍데기, 닭발과 같은
동물성콜라겐의 체내 흡수율은 2%에 불과해요.

이는 동물성콜라겐의 분자 크기가
크기 때문인데요, 잘 알려진 것처럼
“분자 크기와 흡수율은 반비례”하기 때문에,
분자가 큰 동물성콜라겐은
체내 흡수가 잘 안되는 거예요.

이와 달리 생선에서 추출한 어류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작아
무려 82%라는 체내 흡수율을 자랑하는데요,
어류콜라겐의 분자 크기는 500달톤 이하,
그에 비해 동물성콜라겐의
분자 크기는 2,000달톤~5,000달톤이라는 걸
생각하면 흡수율이 40배 가까이 차이 나는 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어요.

콜라겐 분자 크기를 달톤(Da)이라는
수치로 말씀드렸는데요,
달톤(Da)은 앞서 언급한 대로 콜라겐의
분자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이 수치가 낮을수록 흡수율은 높다는 것을 의미해요.

즉, 콜라겐을 제대로 흡수하려면
반드시 저분자어류콜라겐을 먹어야 하는 건데요,
시중 저분자콜라겐 제품은 5,000달톤(Da)부터
2,000달톤(Da), 500달톤(Da), 300달톤(Da)까지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제품을 고를 때는 분자 크기를 포함해
총 3가지 사항을 주의 깊게 확인해보셔야 해요.
https://blog.naver.com/zero-s/221240899896
“저분자콜라겐 효능 및 제품 고르는 법”에
관해 잘 풀어낸 글이라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해 첨부했어요.

앞서 말한 것처럼
시중 저분자콜라겐은 5,000달톤(Da)부터
2,000달톤(Da), 500달톤(Da), 300달톤(Da)까지
분자 크기가 천차만별이에요.
게다가 어류콜라겐과 동물성콜라겐의
흡수율 차이를 보면 알 수 있듯
분자 크기에 따른 흡수율의 차이는 상당해요.
때문에, 분자 크기를 확인하지 않고
아무 제품이나 구입한다면,
같은 양의 콜라겐을 먹어도 흡수율에서
몇 배 혹은 수 백배까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때문에, 저분자콜라겐을
구입할 때는 무조건 달톤(Da)수치가 낮은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데요,
현재로써는 300달톤(Da)이 가장
분자 크기가 작은 제품이에요.
즉, 흡수율을 생각한다면
무조건 300달톤(Da)의 초저분자콜라겐을
선택하셔야 해요.

그리고 콜라겐은 노화가 시작될수록
빠른 속도로 감소하는 만큼
거의 평생을 챙겨야 하는 제품인데요,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인지를 꼼꼼하게 확인해봐야 해요.
그 첫번째는 無부형제 제품인지를
살펴보는 것인데요,
화학부형제의 경우 캡슐이나 알약을 제조할 때
가루 형태의 원료를 뭉치기 위해서
그리고 완제품이 손에 묻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코팅 작업을 실시할 때
자주 사용되는데요,
이와 같이 제품의 생산효율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하는 등 브랜드 차원에서의 이점은 많지만,
정작 영양성분과는 무관하며,
여러 부작용을 초래하기 때문에,
소비자로서는 불필요한 성분이에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등이
화학부형제로 분류되는데,
이 중 이산화규소의 경우
지속적으로 노출될 시 폐결핵, 폐암 등의 폐질환,
그리고 류마티스관절염을 발병 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뿐만 아니라,
미국독극물연구소/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성을 입증한 물질이며, 유럽연합(EU)에서는
이산화규소를 발암물질로 규정했어요.
따라서, 안전을 고려한다면
이산화규소를 비롯한 화학부형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無부형제 저분자콜라겐을 고르셔야 해요.

또한, 비슷한 이유로
합성첨가물 사용 여부도 철저하게 확인해야 하는데요,
합성첨가물은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맛과 향, 색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등을 일컬어요.
이 역시 앞서 살펴본 화학부형제와
마찬가지로 제품의 영양성분과는 전혀 무관하죠.
뿐만 아니라 합성첨가물은
체내에 한 번 흡수된 이상
체외로의 배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섭취하는 족족 몸속에 쌓이게 돼요.
그리고 이러한 합성첨가물이
체내에 지속적으로 축적되면
암을 비롯해 심근경색, 동맥경화, 아토피 등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다수의 논문을 통해
확인되었어요.
따라서, 저분자콜라겐을 포함해
모든 식품을 고를 때는
화학부형제와 더불어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無부형제/無첨가물 제품을 고르셔야 해요.

시중에는 연예인이 광고하는 유명 제품,
그리고 말도 안되게 저렴한 제품이 많아
품질 비교는 뒷전인 사람들이 많아요.
저 또한 그 중에 한 명이었고요.
부끄러운 과거지만,
평소에 선망의 대상이었던 연예인이 광고하는
제품이길래 무작정 구입해서 먹었는데,
지나고 나서 살펴보니
화학부형제를 사용해 제조한 제품이더라고요.
그렇게 실패를 겪고 나니 조금 더 신중함이 생겨
품질을 꼼꼼하게 비교하게 되었는데요,
그 결과 인생콜라겐도 찾을 수 있었어요.
바로, 더작 저분자콜라겐인데요,

더작 저분자콜라겐
24,000원(60정)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시중 저분자콜라겐 제품 중 품질이
가장 뛰어났기 때문이에요.
우선, 분자 크기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어류콜라겐의 분자 크기인 500달톤(이하)보다
무려 200달톤 가량이나 작은
300달톤의 초저분자콜라겐이에요.
500달톤이라는 수치를 대략적으로 표현하면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
모공의 3만분의 1이라고 하는데,
300달톤은 상상도 안 갈 정도로
아주 미세한 입자인 거죠.
저도 500달톤의 제품까지는 먹어봤는데,
300달톤 제품이 있다는 건 정말 처음 알았어요.

콜라겐 분자를 나타내는 이미지인데,
딱 봐도 미세한 입자라 흡수율이 높다는 걸
한 눈에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화학부형제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無부형제 제품이라는 사실이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어 안심이 갔고,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등의
합청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無첨가물 제품이라는 사실도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어 믿고 구입할 수 있었어요.

또한, 이렇게 품질 좋은 제품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건지,
네이버쇼핑 콜라겐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더라고요.
먹어보기 전까지는 그냥
‘아, 1위 제품이구나’ 정도였는데,
먹고 나니 ‘이래서 1위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우선, 타블렛 제품이라 물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맘에 들었고 그 덕에
매일 잘 챙겨 먹을 수 있었어요.
또, 이게 하루 한 알 복용이 권장량인데,
한 통에 60정이 들어 있어서 총 두 달 분량,
근데 가격은 또 24,000원 밖에 안하니까
한 달에 12,000원 밖에 안 들어서
꾸준히 챙겨 먹기에 부담스럽지가 않았어요.
또 무엇보다 품질 좋은 제품이라
효과가 확실하더라고요.
전에 하루 두 알 복용하는 제품을
먹었을 때도 피부에 별 다른 변화가 없었는데
이 제품은 초반에 한 달도 안 먹었을 때부터
윤기가 나는 게 진짜 놀라웠어요.
드라마틱한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복용한 양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큰 효과였죠.
그리고 신경 쓰였던 눈가 주름도
옅어지는 게 진짜 눈에 보여서
완전 대만족하면서 열심히 챙겨먹고 있어요.
그래서 가족들, 그리고 지인들한테도
선물하기도 했어요.
콜라겐 많이 먹었다고 할 수 있는데,
선물한 건 처음이었어요.
제가 콜라겐을 선물했을 때
“왜 콜라겐을 벌써 챙겨?”라고 말하는 친구도 있었는데,
그런 걸 보면 콜라겐의 중요성이
아직 많이 안 알려진 것 같아 안타깝더라고요.

★콜라겐은 피부 탄력, 보습, 주름 개선 등
피부와 밀접한 연관이 있고,
치아, 힘줄, 관절을 비롯해 오장육부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인체에 굉장히 중요한 단백질로
노화가 시작되는 20대부터 빠른 속도로 감소해
(여성)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20대부터 관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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