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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흡수율 고려해 300달톤으로

by 겨울엔 딸기 2019.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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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피부의 대명사 “콜라겐”

피부 탄력이 떨어졌다는 말은

 “콜라겐이 줄었다”로 인식되는데요,

실제로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고 있어

피부 탄력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요.

뿐만 아니라 콜라겐은 세포를 연결해주는

끈의 역할을 하고 있어

콜라겐 없이는 인체 구성이 불가능하다고 해요.

 

그러나 이 같은 콜라겐은

노화가 시작될수록 빠른 속도로 감소하는데요,

여성의 경우 20대 중반부터

1년에 1%씩 감소하기 시작해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수준으로 줄어든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여성의 경우

폐경 후 5년간 콜라겐 30%가 감소한다고 하니

콜라겐은 미리미리,

그리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요.

 

이에 콜라겐 관련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저는 콜라겐가루, 바르는 콜라겐 등

관련 제품들을 다 비교해본 끝에

초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제품을 골라 먹고 있어요.

 

바르는 콜라겐은 콜라겐크림을 알아봤는데요,

관련 제품을 찾아보던 중

“콜라겐은 화장품으로 흡수되지 않는다.”라는

내용을 접해서

황급히 먹는 콜라겐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먹는 콜라겐은 섭취를 통해

직접 체내로 흡수되는 반면,

바르는 콜라겐은 단순히 피부 겉면에만

흡수되는 걸 생각하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먹는 콜라겐인

피쉬콜라겐 제품을 구입하게 됐어요.

흔히 콜라겐 식품하면,

동물성콜라겐인 돼지껍데기를 많이 떠올리지만,

동물성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커서

체내 흡수율이 2% 밖에 안돼요.

 

그에 반해 분자 크기가 작아

저분자콜라겐이라고도 불리는 피쉬콜라겐은

무려 82%에 이르는 체내 흡수율을 자랑해요.

 

“분자 크기는 흡수율에 반비례”한다는

논리 그대로인데요,

콜라겐 분자 크기는 달톤(Da)으로 표기하는데,

동물성콜라겐의 분자 크기는 2,000~5,000달톤(Da),

피쉬콜라겐(생선콜라겐)의 분자 크기는

500달톤(Da)이하이니

흡수율에 차이가 있는건 당연한 결과였어요.

 

일반적인 피쉬콜라겐의 분자 크기인

500달톤(Da)은 모공의 3만분의 1,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에 달하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미세입자인데요,

이는 당연히 육안으로 확인 불가해요.

 

따라서, 콜라겐을 제대로 먹으려면

저분자콜라겐을 먹어야 하는 건데요,

시중 저분자콜라겐 제품 중에는

“저분자”라는 수식어에 걸맞지 않은

5,000달톤(Da), 3,000달톤(Da), 1,000달톤(Da) 등의

제품이 굉장히 많아 콜라겐 구입 시에는 분자 크기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해요.

앞서 동물성콜라겐과 저분자콜라겐(피쉬콜라겐)의

체내 흡수율 차이에 대해 설명드린 것처럼

같은 양의 콜라겐을 먹어도  

10배에서 많게는 수백배에 달하는 흡수율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https://blog.naver.com/zero-s/221240899896

콜라겐 분자 크기외에도

안전한 섭취를 위해 첨가물 사용여부 등을

추가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데,

위 글에서 관련 내용을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한 번쯤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구입 시

필수 확인 사항 01. 분자 크기

 

분자가 작아 저분자콜라겐이라고도 불리는

피쉬콜라겐의 분자 크기는

500달톤(Da)이하를 말하는데요,

시중 제품들을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500달톤(Da)은 고사하고,

1,000달톤(Da)이상의 제품은 물론,

정확한 수치를 표기하지 않은 제품도 수두룩 해요.

 

때문에, 콜라겐을 구입하려거든 제품의 분자 크기,

즉, 달톤(Da) 수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데요,

달톤(Da)수치가 낮을수록 높은 흡수율을

나타내기 때문에,

콜라겐은 달톤(Da) 수치가 낮은 제품을

구입해야 해요.

 

피쉬콜라겐의 일반적인 분자 크기는

500달톤(Da)이하이지만,

기술 개발에 따라 현재는 300달톤(Da)의

제품까지 출시되었기 때문에,

먹는 콜라겐은 무조건 300달톤(Da)의

초저분자콜라겐을 드셔야 해요.”

 

저분자콜라겐을 통해 콜라겐을 채우기로

결정하고 나니

그 다음 선택지가 주어졌는데요,

바로, 콜라겐가루와 타블렛 형태의 제품 중에

어떤 제품을 복용할 지 골라야 하는 거였어요.

물론, 저는 망설임없이 타블렛 제품을 선택했는데요,

그 이유는 가루 복용의 불편함이었어요.

어렸을 때 가루약부터 시작해

유산균, 비타민 등 가루 형태의 제품을

굉장히 다양하게 복용해봤지만,

분말 형식의 제품은 가루 날림이 매우 심해

먹기가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특히, 콜라겐 같은 경우에는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 복용이 필요한데,

그 점을 고려하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타블렛(정제) 제품이 더 낫겠더라고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구입 시

필수 확인 사항 02. 화학부형제 사용여부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등의

화학부형제는 캡슐 혹은 알약을 제조할 때

가루 형태의 원료를 뭉치기 위해

또는 완제품이 손에 묻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코팅 작업을 실시할 때 자주 사용돼요.

 

그러나, 이는 제품의 영양성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오로지 제품의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등 기업차원에서의 이점만 있어요.

 

뿐만 아니라, 화학부형제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여러 부작용이 뒤따르고,

화학부형제의 일종인 이산화규소는

국제암연구소와 미국독극물연구소가

발암성을 입증하고,

유럽연합에서 발암물질로 규정한 성분이기 때문에,

 

콜라겐을 비롯한 모든 식품 구입 시

부형제 제품인지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해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구입 시

필수 확인 사항 03. 합성첨가물 사용 여부

 

합성첨가물이란 제품(식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맛, 향, 색 등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성분(합성감미료-맛/

합성착향료-향/합성착색료-색)을 일컫는데요,

이 또한 화학부형제와 마찬가지로

제품의 영양성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게다가 합성첨가물의 경우

한 번 체내에 흡수되면 체외로의 배출이 어려워

끊임없이 몸속에 축적되며,

이로 인해 각종 부작용에 노출될 위험이 굉장히 높아요.

 

합성첨가물로 인해 발병할 수 있는

질병으로는 암, 심근경색, ADHD,

아토피, 등이 있기 때문에,

콜라겐을 비롯한 식품을 구입할 때는

부형제와 더불어 첨가물 제품인지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해요.”

 

합성첨가물과 화학부형제가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라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콜라겐 분자 크기를 나타내는 수치인

달톤(Da)에 대한 내용은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제품 후기를 살펴보면,

1,000달톤 등 말도 안되는 제품을

구입하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분자 크기가 2,000달톤~5,000달톤인

동물성콜라겐의 체내 흡수율이

2%에 불과한 것 꼭 기억하시길 바라요.

 

저는 먹는 콜라겐 중 저분자콜라겐,

간편한 복용이 가능한 타블렛 형태의 제품,

그리고 위에서 함께 살펴본 콜라겐 필수 비교 사항을

모두 충족한 제품을 구입했는데요,

시중 모든 어류콜라겐을 비교한 뒤 제가 선택한 제품은

바로, 더작 저분자콜라겐이에요.

 

보시는 것처럼 네이버쇼핑 1위 콜라겐이기도 해요.

그러나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1위이기 때문이 아닌데요,

우선, 더작 저분자콜라겐은 화학부형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부형제 제품이고,

합성감미료 등의 합성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첨가물 제품이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콜라겐 분자 크기도

무려 300달톤으로 시중 최저 수준의

초저분자콜라겐이라는 점에서

최종적으로 초이스하게 되었어요.

 

위의 그림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콜라겐보다는 콜라겐펩타이드가

콜라겐펩타이드보다는 초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분자 크기가 더 작은 데요,

더작 저분자콜라겐이 바로 몇 안되는

초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제품이에요.

(사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유일한

초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제품이었는데,

혹시 부형제를 사용하거나

합성첨가물을 첨가해 제조한 제품 중에 있을 지도

몰라 “몇 안 되는”이라고 우선 표기했어요.)

 

제품의 상세페이지 확인을 통해

품질 관련 사항을 전부 확인하고 나니

더작 저분자콜라겐의 네이버쇼핑 1위는

이유있는 1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입 전 후기도 몇 개 살펴봤는데,

평점도 굉장히 높고 무엇보다 복용 후

효과를 제대로 봤다는 사람들이 많아 신뢰가 생겼어요.

네이버쇼핑 후기는 진짜 말그대로

실구매자들이 작성한 후기잖아요.

 

 더작 저분자콜라겐/24,000원 (60정)

그리고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보면

하루 1정이 권장 복용량인데요.

한 통에 60정 구성이라

약 두 달간 복용이 가능해요.

 

저는 아직 반 정도 밖에 못먹었는데,

확실히 양이 많긴 하더라고요.

가격 대비 완전 만족해요.

사진으로도 보여드렸지만,

타블렛 자체도 일반 알약 같은 모양이라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저는 점심 먹고 한 개씩 챙겨먹고 있는데,

주 5일을 회사에 있다 보니,

아예 통을 사무실 자리에 두고 먹고 있어요.

 

그래서 초반에는 동료들이 많이 궁금해헤서

알려주다 보니 공구까지 열어 사무실 여직원이

다 같이 먹고 있어요.

4만원 이상 무료배송이라

배송비 아끼려고 다 같이 구입한 건데,

저는 아직 먹고있는 것도 있고,

엄마랑 여동생것도 같이 주문할 계획이라

다음주쯤 따로 시킬 예정이에요.

늦둥이 여동생이라 10살 좀 안되게 차이나는데,

콜라겐은 미리 채워주는 게 좋으니

선물해줄 생각이에요.

 

사실, 제품 후기를 보고 완전히 믿은 건 아닌데,

직접 복용해보니 복용량 대비

효과가 너무 좋아서 주변에도

완전 강력 추천하고 있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알려주는 족족 구입하더라고요.

이미 먹고 있는 지인들한테는

품질기준 확인해보라고 알려줬는데,

친구가 먹고 있는 유명 *사 제품에는

부형제가 함유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친구도 더작 저분자콜라겐으로

갈아탔어요.

아무래도 콜라겐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니

안전은 절대 무시 못해요.

 

또 콜라겐은 앞에서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피부 건강이외에도

세포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인체에 중요한 단백질 성분이기 때문에,

(*치아의 주성분인 상아질의 18%,

뼈의 20%, 뼈와 뼈를 이어주는 관절의 35%,

근육의 80%, 힘줄의 80% 등이 콜라겐으로 구성)

 

노화가 시작되어 체내 콜라겐 함량이

줄어들기 전에 미리미리 관리해줄 필요가 있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처음부터 품질 좋고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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