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고있는데,
콜라겐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거예요.
방송을 보기 전에도 콜.라.겐이
피부 진피층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과
피부 탄력과 보습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20대 중반부터 collagen이 1%씩 감소한다는 사실과
40대가되면 collagen이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는 사실은 방송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됐어요.
그리고 여성의 경우 페경 후 5년이내에
30%가 감소한다는 것도요.
생각해보니, 건강이랑 똑같은 거 같더라고요.
어른들 말씀을 들어보면,
항상 건강관리는 미리미리 하라고 하는데,
피부도 한 번 탄력을 잃으면
쉽게 되찾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방송을 본 직후 어떻게 콜라겐을
채워주면 좋을지에 대해 한참을 생각해봤는데,
역시 먹는collagen이 답인 것 같더라고요.
바르는콜라겐도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열심히 발라 봤자 먹느니만 못하잖아요.
그래서 한 번 관리하기로 마음먹은 이상,
속부터 확실하게 채워주는 먹.는.콜.라.겐을
먹어보기로 결정했는데,
시중에 관련 제품이 굉장히 많아서
다시 한 번 고민에 빠졌었어요.
종류도 어류 및 동물성으로
나뉘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건 어.류.콜.라.겐이었는데,
일명, 피쉬콜라겐이라고도 하죠.
동물성이 아닌 어류를
택한 이유는 제대로 먹기 위해서였어요.
우리가 흔히 아는 돼지 껍질 등이
바로 동물성콜라겐인데,
이는 분자가 크기 때문에, 흡수가 어려워요.
하지만, 저분자콜라겐이라고도 불리는
어류콜라겐은 분자가 작아 체내 흡수율이
굉장히 뛰어나죠.
즉, collagen을 드실 생각이라면
꼭, 어류콜라겐(저분자)을 드셔야 해요.
그렇지만, 아무 제품이나 먹으면 안되잖아요.
저는 품질 좋은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시중 모-든 제품을 비교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나하나 다 찾아봤는데,
그 중에는 안전성도 보장되지 않은
저품질의 제품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제품 고를 때 반드시
비교해봐야 하는
필수 비교 사항을 공유해드리려고 하는데,
비교 사항이 단 2가지뿐이고,
저도 이걸 통해 질 좋은 제품을 골랐기에
구입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필히 비교해보시길 바라요.
[1] 無부형제
가루 형태의 원료를 뭉쳐 만드는
알약이나 캡슐을 제조할 때
원료를 단단하게 뭉치려고
혹은 알약이 손에 묻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코팅 작업을 실시하려고
화학부형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표적인 화학부형제로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숨,
HPMC(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등이 있는데,
이 같은 화학부형제는 제품의 생산 효율을 향상시키고
원가 절감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제품의 영양성분, 그리고 그로 인한 효능에는
1%의 영향도 미치지 못해요.
그리고 우리는 소비자이기 때문에,
원가 절감 및 제품 생산성 증가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니,
이로 인해 얻는 것은 화학부형제부작용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또 체내에 흡수된 화학부형제로 인한 부작용은
체내 독성 수치 증가, 장기 손상, 암 등으로
한 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이 중 몇가지만 살펴보면,
우선, 1997년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이산화규소의 발암성을 입증해
이를 발암물질로 분류했고,
중국 상해 대학교 나노생물화학과 연구진들이
식품 첨가제로 사용되는 이산화규소 나노 입자에 대한
독성을 평가한 결과,
세포 주기를 정지시키고 세포 성장을 방해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즉, 안전한 섭취를 위해서는
화학부형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드셔야 해요.
[2] 無첨가물
제품의 맛, 향, 색 등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인위적인 성분을 합성 첨가물이라 하는데,
이는 체내에 한 번 흡수되면 배출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뒤따르는 부작용도 엄청나죠.
실제로, 식품 첨가물인 구연산을
쥐의 간 조직 상처에 처리한 결과,
간 조직의 산화적 손상을 일으켜
항산화 효소의 활성을 감소시켰고,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는 만성 신부전 증상의 환자 7명에게
감미료인 소르비톨이 함유되어 있는 투석물을
사용해 복막투석을 실시한 결과,
상복부통증, 혈압상승, 구토, 의식불명을 비롯해
총 17건의 부작용이 나타났어요.
또한, 합성첨가물을 이 밖에도
간 독성, 천식, 아토피,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죠.
즉, 저분자콜라겐을 고를 때는
화학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 임과 동시에
합성첨가물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고르셔야 해요.
이렇게 두 가지 사항을 따져 보신다면
품질이 보장된 안전한 제품을
고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저도 위의 사항을 모두 비교해보고
無부형제, 無첨가물,
거기다 부수적인 부분도 모두 만족스러운
더작 저분자콜라겐을 최종 구입했어요.
어류콜라겐은 분자의 크기가 작아서
저분자콜라겐이라고도 부른다고 했는데,
1000달톤 미만을 저분자라고 해요.
근데, 이 제품은 무려 300달톤의
저분자원료를 사용해 제조했다고 하더라고요.
일반 저분자콜라겐보다 흡수율이 훨씬 뛰어난거죠.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無부형제, 無첨가물 제조
제품이라 안전성은 두말할 것도 없고요.
또 홈페이지에 보면,
제조 시설에 관한 정보도 나와있어서 신뢰가 갔는데,
https://thezac.co.kr/goods/view?no=614
이런 식으로 나와있어요.
이게 하루 한 알 복용인데, 총 60정이에요.
그래서 못해도 두 달은 먹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저는 매일 잊어버리지 않고 챙겨 먹어서
딱 두 달 만에 다 먹고,
지난주에 재구매해서 배송까지 받았어요.
아무래도 알약 형식이고,
하루에 한 번 한 알만 먹으면 돼서
부담도 없었어요.
근데, 저는 제품의 품질말고도 놀란 게
하나 더 있는데, 바로 가격이에요.
2달간 먹을 수 있는 분량인데도,
24,000원이라는 굉장히 착한 가격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솔직히 바르는collagen도 최저가 3만원대 선인데,
흡수가 더 잘되는 먹는collagen이 24,000원?
이건 그냥 제 전담 피부관리사가 되어주겠다는 거죠.
[좀 더 통통하지만, 립스틱 사이즈]
그리고 가장 중요한 효과도 확실했는데,
전보다 팔자주름이 전보다 미세하게 옅어졌고,
세수 후 스킨, 로션을 바르기 전에도
피부가 전혀 뜨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화장도 되게 잘 먹어요.
요즘 속부터 채워주는 이너뷰티열풍이 불고있는데,
아무래도 이너뷰티 끝판왕은
저분자콜라겐인 것 같아요.
그래도 아무 제품이나 드시지 마시고
위의 사항은 꼭 비교해보세요.
'건강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라지배즙 안심하고 먹으려면(도라지배즙 추천) (0) | 2019.11.18 |
---|---|
저분자어류콜라겐 제대로 고르면 달라요 (0) | 2019.11.15 |
히비스커스차 먹기 불편하다면 (0) | 2019.11.12 |
저분자피쉬콜라겐 확실하게 고르는 방법 (0) | 2019.11.06 |
도라지배즙 추천 제품 (0) | 2019.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