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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저분자피쉬콜라겐 확실하게 고르는 방법

by 겨울엔 딸기 2019.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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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진피층의 80~90%를 구성하는 핵심구조물인

콜라겐은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

보습 등에 효능을 지녀 “피부 관리=콜라겐” 이라고

인지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 또한, 30대에 접어들면서 피부 탄력,

주름이 걱정돼 콜라겐을 꾸준히 먹고 있어요.

바르는 콜라겐이 아닌 먹는 콜라겐을 택한

이유는 높은 흡수율 때문이었는데요,

여기까지는 정답이었지만,

처음에는 큰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어요.

 

 

우선, 첫 번째는 콜라겐을 너무 늦게

먹기 시작한 건데요,

체내 콜라겐은 2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하며,

20대 중반부터 1년에 1%씩,

그리고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고 해요.

때문에, 20대부터 콜라겐을 채울 필요가 있는데요,

저는 30대가 시작되면서 콜라겐의 중요성을 깨닫고

느지막이 먹기 시작한 케이스에요.

그래도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라는 말이 있듯

늦은 만큼 서둘러서 제품을 구입했어요.

 

이게 앞에서 말한 큰 실패인데요,

서둘러 복용을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온 신경이 집중되어 정작 제품의 품질 등은

전혀 고려하지 못했던 거예요.

그래서 이 후 재 구매를 할 때는

품질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선택했는데요,

전과 다르게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더라고요.

 

두 번째 구매할 때 추가로 살펴봤던 건

3가지에 불과한데,

이로 인해 손쉽게 질 좋은 제품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게

그저 놀라울 따름이에요.

 

 

그렇게 제가 고른 제품은 더작 저분자콜라겐인데요,

저분자콜라겐은 다른 말로

생선콜라겐(피쉬콜라겐/어류콜라겐)이라고도 불려요.

흔히, 콜라겐하면 많은 분들이 동물성콜라겐인

 돼지껍데기나 닭발을 떠올리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를 통해 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것과 달리

동물성콜라겐의 체내 흡수율은 2%에 불과해요.

 

반대로, 생선콜라겐.

즉, 저분자콜라겐은 무려 82%에 달하는

체내흡수율을 자랑하는데요,

이는 생선콜라겐이 말그대로 작은 분자의

저분자콜라겐이기 때문이에요.

 

분자의 크기와 체내흡수율은 반비례하기 때문에,

분자가 작을수록 높은 체내흡수율을 보이는 건데요,

동물성콜라겐의 분자 크기가 2,000~5,000달톤(Da).

생선콜라겐의 분자 크기는 500달톤(Da)이하.

때문에, 체내흡수율 차이가

약 40배 가까이 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예요.

 

즉, 콜라겐을 채워주려면,

무조건 높은 체내흡수율을 자랑하는

저분자콜라겐을 먹어야 하는 건데요,

시중 제품들 중에는 저품질의 제품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구입 전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 확인은 필수에요.

 

Q1. 저분자콜라겐 300달톤 이하의 제품인가?

 

달톤(Da)은 콜라겐 분자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이 수치가 작을수록 흡수율을 높아져요.

 

실제로, 콜라겐을 원료로 많이 사용하는

화장품 업계에서는 300달톤의 법칙이라는

유명한 말이 존재하는 데요,

이는 분자 크기가 300달톤 이하여야만 효과적으로

흡수된다는 의미로 300달톤은 육안으로는 절대 확인 불가한

모공의 3만분의 1,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에

해당하는 아주 미세한 입자.

즉, 초저분자라고 할 수 있어요.

 

 이는 바르는콜라겐 뿐만 아니라

먹는 콜라겐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저분자콜라겐 제품을 고를 때는

반드시 300달톤 이하의 제품을 선택해야 해요.

 

 

Q2. 저분자콜라겐 부형제 제품인가?

 

화학부형제는 알약 및 캡슐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가루 형태의 원료를 뭉치기 위해,

혹은 알약 제품이 손에 묻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돼요.

 

하지만, 화학부형제는

제품의 생산성 증대 및 원가 절감에만

도움이 될 뿐 정작 영양성분과는 전혀 무관해요.

 

대표적인 화학부형제로는

이산화규소,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이 있는데요,

이 중 이산화규소는 미국독극물연구소(NTP)와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성을 입증해

이를 발암물질로 분류했어요.

 

이외에도 화학부형제는

세포 성장 방해, 폐질환 유발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는 화학부형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제품을 선택해야 해요.

 

Q3. 저분자콜라겐 첨가물 제품인가?

 

합성첨가물은 식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합성감미료,

색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합성착색료,

향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합성착향료 등을 일컫는데요,

이러한 합성첨가물 역시 영양성분과는 전혀 무관해요.

 

게다가 합성첨가물의 경우

한 번 체내에 흡수되면 체외로의 배출이 불가해

지속적으로 몸속에 쌓여

각종 부작용을 유발하는데요,

감미료인 소르비톨은

상복부통증을 비롯해, 혈압상승, 구토 및 의식불명 등

총 17건의 부작용이 관찰된 바 있어요.

 

뿐만 아니라 합성첨가물은 간 독성, 암,

아토피, 천식, 심혈관 질환 등

각종 부작용을 유발한다고 해요.

 

때문에, 식품 구입 시에는 무조건

첨가물인지 확인해야 해요.

 

저분자콜라겐 역시 안전을 위해서는

부형제와 더불어

첨가물인 제품을 고르셔야 해요.

 

이렇게 고른 제품이 바로

앞서 말씀드렸던 더작 저분자콜라겐이에요.

 

첫 구매 때는 품질 관련 사항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유명한 제품을 덜컥 구입했는데,

재 구매 과정에서 품질을 하나하나 비교해보니,

왜 효과를 못 봤는지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또 먹는 콜라겐은 가루, 타블렛(정제) 제품이 있어

콜라겐가루도 고려해봤으나,

가루는 날림이 심하고 자칫하면

목에 걸릴 것 같더라고요.

초등학생 때였나? 아무튼 어렸을 때

가루약 먹다가 목에 걸린 게

엄청 트라우마로 남아서,

인절미도 입에 못 댈 정도라

콜라겐가루는 그냥 생각만 하다가 포기했어요.

 

그래서 시중 모든 타블렛 제품을

위의 사항을 토대로 비교해봤는데요,

300달톤/부형제/첨가물이라는

조건을 모두 충족한 제품은 더작이 유일했어요.

 

안전한 섭취는 소비자들이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라

無부형제를 비롯,

無첨가물 제품은 여럿 있었지만,

300달톤의 초저분자를 사용해

제품을 제조한 브랜드는 더작 말고는

찾아볼 수 없었어요.

 

그럴 만도 한 게,

일반적인 생선콜라겐의 분자 크기는

500달톤(Da)이하라

대다수는 500달톤이라는 수치에 맞춰

제조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먹는 콜라겐을 먹을 생각이라면 

최소한 500달톤 이하의 저분자로

제조한 제품을 먹고,

먹는 콜라겐을 진짜 제대로 먹으려면

300달톤 이하의 초저분자로 제조한

제품을 먹는 걸 추천 드려요.

 

확실히 분자량이 작아 흡수율이 높으니

효과도 다르더라고요.

전에 복용했던 제품은 한 통을 먹었는데도,

전혀 변화가 없었는데,

이 제품은 똑같이 한통 복용 기준

피부에 수분감이 채워진 게 느껴지더라고요.

악건성이라 세안 후 바로 스킨/로션을 안 바르면

안팎으로 땡김이 장난 아닌데,

한달 정도 꾸준히 복용했을 무렵부터는

건조함이 조금은 덜해졌어요.

한 달에 이 정도 효과라면

꾸준히 먹으면 더 큰 효과가 나타날 것 같아

그 후로 계속 복용 중인데, 너무 만족해요.

 

그리고 제가 처음에 구입했을 때는

분자량이 500달톤이었는데,

얼마 전에 300달톤으로 리뉴얼 됐더라고요.

500달톤일 때도 시중 제품들 중

품질 원탑이었는데,

300달톤으로 분자량이 바뀌고 나니

이제 더는 대적할 상대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전부터 복용중인 1人으로써 먹는 콜라겐의

역사를 함께 써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좋은 제품은 사람들이 알아본다는

말이 맞는지,

네이버쇼핑 콜라겐 부문에서도 1위

차지했더라고요.

저는 제품을 구입할 때 공식홈페이지에서

구입을 해서 몰랐는데,

들어가보니 후기도 엄청 많더라고요.

 

제품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면,

더작 저분자콜라겐

24,000원/30g(500mg*60정)

 

상세페이지 내용을 가져온 건데요,

보시는 것처럼 300달톤의

초저분자콜라겐펩타이트에요.

콜라겐펩타이트를 찾는 사람들은 그래도 꽤 있는데,

초저분자콜라겐펩타이트를

찾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초저분자콜라겐펩타이트 제품이

드물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그림만 봐도 초저분자콜라겐펩타이트가

흡수가 제일 잘 될 거라는 게

느껴지지 않나요?

 

더작 콜라겐은 평균 300달톤의

저분자콜라겐으로 분자량이 작아

체내 흡수가 빠릅니다!”

그리고 이렇게 체내 흡수가 빠르다는 사실을

직접 언급해줘서 믿음이 갔어요.

 

더작 타블렛은 정제나 분말 스틱을 만들 때

생산성 향상이나 제품 안정화를 위해

첨가하는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산화규소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발암물질이라 인체에 매우 유해한 성분인데,

이를 비롯한 화학부형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조했다고 하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합성첨가물은 단 0.1%도

넣지 않았습니다.”

합성첨가물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이렇게 안전하고 직접 먹어보니

품질도 좋은 제품이라

저는 제 거 구입할 때 어머니 드릴 것도

같이 구입해 드리고 있어요.

더작은 4만원 이상 무료배송인데,

2개씩 구매하니까 배송비도 절감되고 좋더라고요.

 

듣기로는 여성은 폐경 후

5년 이내에 체내 콜라겐 함유량이

30%나 감소한다고 하는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챙겨 드리려고요.

 

콜라겐은 꾸준히 관리가 필요한 만큼

여러분도 저처럼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으로

챙기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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