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효과봤어요

 

아마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보신적 있으실 텐데요,

제가 딱 그 케이스라서 그 말이 너무 공감되더라고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빡세게 할 때는

진짜 물도 잘 안 마시는 편인데,

겨울에는 사실 크게 상관이 없지만,

여름에는 수분이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일정량의 수분은 보충을 해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물이 없을까

알아보다가 버닝티를 마시고 있는데,

기대 이상으로 효과가 좋더라고요~

 

얼마 전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주변에 운동 좀 한다는 지인들은

다들 다이어트 식단으로 버닝티를

챙겨 먹고 있었더라고요.

버닝티를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추천 좀 받아볼까 하는 마음에 물어봤다가

알게 된 건데 결국 추천은 못 받았어요.

 

버닝티도 여러 제품이 있어서 그런지

다들 먹고 있는 제품이 달라서 그냥 제가 알아보고

구입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이어트 식단이라는 게

물론 안 맞는다고 생각되면 바꾸는 게 맞지만,

무턱대고 주단위로 바꾸고 그러는 게 아니기 때문에

최소 1달은 먹을 생각으로 고른 거라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전부 배제하고 골랐어요.

 

 

특히, 버닝티의 경우 맛, 향, 색 등을 내기 위해

합성첨가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 부분도 중점적으로 살펴봤어요.

이미 합성첨가물 부작용이라며 밝혀진

데이터들이 많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체에 한 번 흡수된 합성첨가물은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몸속에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그로 인해 뒤따르는 부작용도 상당해요.

 

그리고 버닝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대로 칼로리를 태우기 위해서는

어떤 원료가 사용 됐는지도 알아봐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원료인

녹차 카테킨, L-카르니틴이 사용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봤어요.

 

추가적으로 버닝티를 먹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독소 배출 효과도 극대화하기 위해  

식이섬유 함유 여부도 확인했는데,

특히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의 경우  

흡착력이 뛰어나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열량 섭취량을

감소시켜주는 효과도 있다고 해요.

 

이외에도 다이어트 식단을 진행하면

여러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없어

영양 불균형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러한 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게 좋아요.

 

그래서 비타민C부터 보이차, 레몬밤 추출물,

와일드망고 추출물, 유기농 과일 야채,

그리고 이너뷰티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저분자콜라겐까지 함유된

디톡버닝티 제품을 골랐어요.

 

특히 이 제품은 번, 아웃, 풀러스라고 해서

3단계에 거쳐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우선, 수용성 식이섬유(치커리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로 몸 속을 비우고,

L-카르니틴, 녹차카테킨, 과라나 추출물로

칼로리를 태워준다고 해요.

 

칼로리를 태우는 원료들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면

L-카르니틴은 칼로리를 태우는 영앙소,

녹차 카테킨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원료,

그리고 과라나 추출물은

에너지음료에 주로 들어가는 천연 카페인이에요.

 

마지막으로 플러스는 아까 말한

비타민C 등의 부원료로

다이어트 식단으로 인해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들을 채우는데 도움이 돼요.

 

그리고 무엇보다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가 사용되지 않은

4無 제품으로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요즘에는 물 대신 버닝티를 챙겨 마시고 있는데,

별다른 영양가 없는 물을 마시는 것보다

건강하다는 느낌도 들고,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해서 그런지 화장실도 잘 가고 있어요.

 

원래 다이어트(다이어트 식단)시작하면

화장실 잘 못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식이섬유가 무려 57%나 함유되어 있어서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또 복숭아 맛이라 물보다 맛있어서 잘 챙겨먹고 있어요~

 

다이어트 식단 및 방법은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 나에게 딱 맞는 방법을

찾는 게 좀처럼 쉽지 않은데,

그렇다면 기본부터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