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콜라겐 피부과 비용 절약 가능한 대박템

이제는 관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나이이다 보니 건강은 물론이고,

피부도 열심히 관리하고 있는데요,

요즘 가장 핫하다고 알려진 먹는콜라겐도

매일같이 챙겨 먹고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체내 콜라겐 함량은

꾸준히 감소해가는데,

이로 인해 피부 탄력이 꺼지는 것은 물론이고,

장기간을 두고 봤을 때 콜라겐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성 갱년기 질환인

탈모, 치주질환, 요실금, 관절질환,

혈관질환 등이 발병할 수 있어

먹는콜라겐 챙기는 건 소홀히 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먹는 콜라겐을 챙겨 먹고 있는데,

제품 군이 다양한 만큼 오랜 시간

품질을 비교한 끝에 네이버쇼핑 1위 콜라겐인

더작 저분자콜라겐을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콜라겐을 선택함에 있어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봐야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흡수율을 좌우하는

콜라겐 분자 크기(=분자량, 달톤)인데,

더작 저분자콜라겐은 평균분자량이

무려 300달톤인 초저분자제품으로

통상적인 어류콜라겐 분자량인 1000달톤과

비교해도 확연하게 작은 크기에요.

 

우리가 흔히 콜라겐음식이라며 먹는

돼지껍데기, 닭발과 같은 동물성콜라겐은

분자량이 2000~5000달톤인데,

300달톤의 경우 5000달톤 대비

200배나 높은 흡수율을 나타낸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시판 제품들 중에

작은 분자량을 내세우는 제품들이 많았는데,

실제로 상세페이지에 들어가서 살펴보면,

콜라겐의 분자량을 측정해 도출된 값의 평균치가 아닌

도출된 값 중 가장 작은 분자량을 강조한 제품,

혹은 ***달톤이라며 대문짝만한 텍스트로

홍보하고 있지만 막상 살펴보면,

달톤 수치의 증빙 격인 시험성적서가 없는

제품도 허다했어요.

 

귀찮다고 대충 살펴보고 구입했으면

생돈을 날릴 뻔 했죠ㅜㅜ

그리고 이 제품 좋았던 게 뭐냐면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첨가물 부형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조했다는 거예요.

 

액상콜라겐 제품은 정제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콜라겐 함량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고

젤리류는 비린맛을 제거하고 제형을 잡기 위해

첨가물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현재 판매되고 있는 석류콜라겐(젤리) 등은

정작 콜라겐 함량은 10%도 안되는 경우가 많아

분말이나 타블렛 제형을 위주로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분말은 가루 날림이 있을 듯 해

타블렛 제형으로 좁혀졌죠.

 

근데 또 찾아보니 타블렛류는

분말 형태의 원료를 뭉치고,

제품이 손에 묻어나는 걸 방지하기 위해

화학부형제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이산화규소, HPMC의 사용이 잦았는데,

이산화규소는 유럽연합인 EU에서 발암물질로

규정한 성분이거든요..

 

그래서 부형제를 사용 하지 않고

건강하게 만든 제품을 찾는 데 굉장히 오래 걸렸어요.

하다못해 유명 연예인을 내세워 광고하는 제품도

부형제를 사용하고 있으니 말이죠.

 

분자량 조건도 충족하면서 無첨가물 부형제인 제품은

더작 외에는 찾아 보기가 어렵더라고요ㅜ

하지만, 안전까지 생각한 제품은 다른지

이 제품은 부원료로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세라마이드까지 콜라겐 보충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원료들이 사용되었고,

아까 말한 것처럼 300달톤에

분자량 시험성적서도 있어서 믿음이 갔어요.

 

그래서 구입했는데,

확실이 타블렛 제형이라 그런지 섭취가 간편하더라고요.

먹는콜라겐은 자칫 잘못 구입하면 비릴 수 있는데,

이건 無향이라 잘 먹고 있어요.

하루 한 알 먹고 있는데 총 용량이 60정이라

거의 두 달 분인데 27,000원이라

가격도 굉장히 저렴해요ㅋㅋㅋ

후기도 좋던데, 뭐 네이버쇼핑 1위면 말 다했죠~

평소에 건강식품 고르던 노하우로

꼼꼼히 비교해서 만족스런 제품 골랐네요~

 

주변에 주기적으로 피부과 다니며

관리하는 친구들도 꽤 있지만,

언제까지고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니

이렇게 매일 먹는콜라겐 챙겨먹는 게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고 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