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이랑 다리가 엄청 잘 붓는 편인데,
그래서 몸에 좋은 건 안 먹어도
붓기 빼는 데 도움이 된다는 건
진짜 다 먹어 봤거든요.
최근까지 먹었던 건 해독주스인데,
시판 해독주스 제품도 있지만,
직접 원하는 재료를 배합해서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제가 직접 매일 아침 해독주스를 갈아서 마셨어요.
근데, 바쁜 아침에 매일 같이
해독주스를 만들어 먹는게 쫌 부담되더라고요.
그리고 처음에는 효과가 있나? 싶었는데,
갈수록 효과도 별로 없는 것 같고요.

그래서 해독주스 대신 먹을
붓기에 좋은 음식을 알아봤는데,
붓기에는 역시 호박인 것 같더라고요.
사실, 호박즙이 붓기에 좋다는 건 워낙 유명해서
예전에 호박즙을 먹었던 적도 있는데,
그 때는 뭣 모르고 제품을 구입해서
하나도 도움을 못 받았거든요.
이번에는 제대로 골라서 꼭 효과를 보겠다고
다짐을 하고 제품을 알아봤는데,
호박즙, 붓기차 등 붓기 관련 제품 고르는 법에 대한
괜찮은 글을 발견해서 만족스러운 제품을
고를 수 있었어요!
이 글인데,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막막하신분들께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붓기에 대한 설명도 짧게 적혀 있는데,
붓기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과도한 염분 섭취, 수면부족, 독소 및
노폐물 축적 등에 의해 발생한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붓기 제거를 위해
체내에 불필요한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는
해독주스를 먹었던 거고요.
쨌든 이러한 이유로 붓기가 생기는 건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붓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사실 붓기는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로써 방치할 경우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자주 붓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
붓기차 등 붓기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아무거나 먹는다고 효과를 볼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제품 비교는 필수인데요,
붓기차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원료 배합이라고 해요.
붓기차 원료로 많이 사용되는 건 단연 호박인데요,
호박은 베타카로틴, 아르기닌, 칼륨 등
붓기를 빼는데 효과적인 성분이 풍부해요.
필수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은
암모니아 배설에 도움을 주는데,
암모니아는 강한 독성을 띠는 물질로
아르기닌이 암모니아를 소변으로 배출함으로써
체내 독소 및 노폐물 배출, 이뇨 작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 아르기닌은 산화질소 생성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량을
높이는 작용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게끔 도와준다고 해요.
실제로도, 위 효능 때문에
아르기닌 수액주사가 일명 붓기 제거 주사로
사용되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호박과 함께 붓기 제거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팥과 공심채.
팥은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이고
팥에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성분으로 붓기, 염증 등을 유발하는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마지막으로 공심채(=모닝글로리)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얄라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얄라핀은 장내 불순물과 노폐물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요.
이렇게 호박 외에도
다양한 붓기에 좋은 음식이 있었는데요,
붓기에 도움이 되는 원료들을
제대로 배합해서 제품을 제조 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다음은 붓기차 제조 방법인데요,
제가 붓기에 좋은 음식으로 예전에
호박즙을 먹었었는데, 뭣 모르고 먹어서
효과를 못 봤다고 했잖아요?
그게 바로 지금부터 말씀드릴
제조방법과 관련된 내용이에요.
우선, 저온추출인데요,
저온추출은 붓기차가 아니더라도
즙 제품 등 액상 제품을 고를 때
반드시 체크하셔야 하는 제조 방법이에요,
사람들이 붓기차나 즙 제품을 먹는 이유는
붓기를 빼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잖아요?
조금 더 디테일하게 말하면 원료의 영양성분을
섭취해 그 성분이 지닌 효능을 얻기 위해서인데,
호박의 아르기닌 등 영양성분은
열에 매우 민감하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요.
때문에, 가열을 통한 추출 과정에서
대부분의 영양성분이 파괴되어 버리고 말죠.

그래서 영양성분을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추출과정에서의 영양성분 손실을 최소화한
저온추출(50도 이하에서 추출)제품을
선택하셔야 해요.
그리고 저온추출만큼 중요한 게
효소추출 인데요,
호박을 비롯한 식물 세포의 영양성분은
여러 물질이 결합하여 생성된
세포벽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때문에, 식물 세포의 영양성분을 얻기위해서는
이를 감싸고 있는 세포벽을 분해해야만 하는데,
세포벽은 앞서 말한 것처럼 여러 성분이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단단하고
각 성분 별로 정해진 분해효소를 사용해야만
분해가 가능해요.

하지만, 인체에는 이를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없어 인간은 식물 세포의 영양성분을
스스로 얻는 것이 불가능해요.
때문에, 식물세포 영양성분을 얻기 위해서는
효소추출한 제품을 먹어야 하는 건데,
이 때 효소추출 과정에서 최소 2가지 이상의
분해효소가 사용되었는지를 꼭 확인하셔야 해요.
영양성분을 감싸고 있는 세포벽은
여러가지 성분이 결합되어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분해를 위해서는 반드시 체크하셔야 해요.

이렇게 품질기준을 따져 선택한 제품은
닥터린 신데렐라즙이에요,
다양한 제품 중에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였는데요,
우선, 붓기 제거에 도움이 되는 원료들을
과학적으로 배합해 제조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신데렐라즙은 늙은호박, 팥, 단호박,
공심채를 원료로 사용해 제조했어요.
또한, 제조법 역시 영양성분의 함량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효소발효추출과
영양성분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온추출(50도씨 이하)을 사용했는데요,
효소발효추출은 원물을 6시간 동안
효소로 발효시켜 액체화 시킨 제조 공법으로
효소가 세포벽을 분해해 유효성분의 추출률과
흡수율을 높여준다고 해요.
또, 장기, 과다 복용 시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합성향료, 착색료,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HACCP인증시설에서 제조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어요.

시중에 붓기 관련 제품이 워낙 많아
일일이 비교하고 제품을 고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제대로 된 제품을 고르려고 한 거고
또 잘 고른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러워요.
요즘 매일 아침마다 챙겨먹고 있는데,
먹었던 제품 중에는 이게 제일인 것 같아요.
닥터린 신데렐라즙 먹으면서
제품을 제대로 고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아서 이제 다른 제품 구입할 때도
더 신경 쓰게 될 것 같아요.
액상 제품이고 한 포에 15g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라서 잘 챙기고 있어요.
대부분 하루 한 포,
그리고 중요한 날은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포 챙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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