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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뷰티프로그램을 보면,
단순히 외적인 부분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않고
속부터 가꾸는 “이너뷰티”에 대한
내용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주변을 보면
다들 하나씩 자기만의 이너뷰티템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지난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이너뷰티를 시작했는데요,
저는 피부에 부족한 콜라겐을 채우기 위해
먹는 콜라겐을 이너뷰티템으로 택했어요.

우선, 콜라겐이란?
피부 진피층의 80~90%를 구성하는
핵심구조물로 피부 진피층에 콜라겐이
많아야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데요,

이처럼 피부 탄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라겐은
20대 때부터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해
노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감소하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해요.
실제로, 여성의 경우 20대 중반부터
1년에 1%씩 감소하기 시작해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
그리고 폐경 후 5년이내에 체내 콜라겐 함량이
30%나 감소하는데요,
지나간 세월을 되돌릴 수 없는 것처럼
줄어든 콜라겐도
되돌리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꾸준히 관리가 필요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콜라겐을 채울 수 있을지에 대해
먼저 찾아보니,

답은 무조건, 먹는 콜라겐.
그 중에서도 동물성콜라겐이 아닌
생선콜라겐(어류콜라겐)이더라고요.
우선, 콜라겐을 채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즉, 바르는 콜라겐과 먹는 콜라겐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단순히 피부 겉면에 바르는
바르는 콜라겐의 경우
직접 먹는 것만큼 체내 흡수가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그리고 흡수가 안 되면 효능이 나타나지 않는 건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사실이죠.

즉, 콜라겐을 효과적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무조건 먹는 콜라겐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먹는 콜라겐도 종류가 나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흔히, 먹는 콜라겐하면
돼지껍데기, 닭발 등 동물성콜라겐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러한 동물성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크기 때문에,
체내 흡수가 굉장히 어려워요.

반대로, 생선콜라겐(어류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작아 체내 흡수도
원활하게 이루어지는데요,
실제로, 일본 교육과학문화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동물성콜라겐에 비해
셍선콜라겐의 흡수율이 무려 42배나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해요.
“42배”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수치인데요,
정확한 체내 흡수율을 살펴보면,
동물성콜라겐이 약 2%,
생선콜라겐이 약 82%로,
그동안 돼지껍데기에 콜라겐이 풍부하다며,
즐겨 드셨던 분들은 배신감이 들 수도 있는
수치라는 생각이 드네요.

생선콜라겐은 분자가 작은 저분자의 콜라겐인만큼
저분자콜라겐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분자 크기는 무려 500달톤(Da)이에요.
500달톤(Da)이 어느 정도냐 하면,
육안으로는 절대 확인할 수 없는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크기라고 해요.
체내 흡수율은 분자 크기에
반비례하는 만큼 높은 흡수율을 자랑하는 건
당연지사인거죠.
그러나 모든 생선콜라겐이
동일한 분자 크기를 지닌 것도 아닐뿐더러
제품 별 제조방식에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생선콜라겐이라고 해서
아무 제품이나 드시면 절대 안돼요.

콜라겐 제품을 구입 할 때는
흡수율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분자 크기부터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함 제품인지
제품의 안전성까지 철저하게 검증해봐야 하는데요,
제품을 고르는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은 글이 있어 아래에
첨부해 두었으니,
한 번씩 읽어보시고 최상위품질의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라요.
https://blog.naver.com/zero-s/221240899896

우선, 첫 번째는 분자 크기인데요,
앞서도 말씀드렸 듯 생선콜라겐이라고 해서
모든 제품의 분자 크기가 동일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꼼꼼하게 비교해볼 필요가 있어요.
500달톤(Da)의 법칙을 기억하시면
보다 쉽게 제품을 고르실 수 있는데요,
500달톤(Da)의 법칙이란?
콜라겐을 원료로 많이 사용하는 화장품 업계에서
유래된 말로,
분자 크기가 500달톤 이하여야만
효과적으로 흡수가된다는 의미로 사용돼요.

500달톤이라는 크기는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 모공의 3만분의 1로
전혀 감조차 안 오는 초저분자이기 때문에,
높은 흡수율을 자랑하며,
이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먹는 콜라겐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저분자콜라겐 제품을 선택할 때는
분자의 크기가 500달톤(Da)이하 인지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해요.

이렇게 분자 크기 확인을 통해
제품의 품질(흡수율)을 검증했다면,
다음은 꾸준히 챙겨먹을 제품인 만큼
믿고 먹어도 되는 제품인지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해봐야 하는데요,
제품의 안전성의 경우 無부형제/無첨가물.
단 두가지 사항으로 손쉽게 확인하실 수 있어요.

우선, 화학부형제란?
알약 등을 제조할 때 원료를 뭉치는 과정에서
혹은 알약이 손에 묻어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코팅 작업을 실시할 때 주로 사용되는데요,
대표적으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등이
여기에 해당돼요.
그러나, 화학부형제의 사용은
원가 절감 및 제품의 생산효율 증대 등
기업 차원에서의 이점만 있을 뿐
영양성분과는 전혀 무관하며,
오히려 체내에 흡수되면 각종 부작용을 초래하는
유해 성분이에요.
앞서, 대표적인 화학부형제라고 소개했던
이산화규소의 경우 이를 다룬 논문
<미국 27개주의 사망진단서 분석을 통한
이산화규소 노출 및 질병의 위험성(2003)>에서
“이산화규소에 노출될 경우
폐암, 폐결핵, 만성폐쇄성질환은
물론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률을 높인다”라며
유해성을 발표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독극물연구소(NTP)와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일찌감치 이산화규소의 발암성을 입증해
이를 발암물질로 분류했어요.
따라서, 안전을 고려한다면
제품의 원재료를 주의 깊게 살펴
[無부형제]제품을 골라야만 해요.

다음은 無첨가물 제품인지를 확인해야 하는데요,
합성첨가물이란?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맛(합성감미료),
향(합성착향료), 색(합성착색료)등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인위적인 성분이에요.
이러한 합성첨가물 역시 앞서 살펴본
화학부형제와 마찬가지로 효율적인 제품 생산에만
영향을 줄 뿐,
영양성분과는 전혀 무관하며,
오히려 체내에 한 번 흡수되면
체외로의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몸속에 축적되어
여러 부작용을 초래하죠.
일례로, 감미료의 일종인 소르비톨은
혈압상승, 상복부통증,
구토 및 의식불명 등 총 17건의 부작용이
관찰되었음이 독일의학지에
기록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자료를 통해
심혈관 질환, 아토피, 천식, 암 등
합성첨가물 다양한 부작용이 밝혀졌어요.
때문에, 안전을 고려해 반드시
[無부형제]와 더불어 [無첨가물]인 제품을
선택해야만 해요.

살펴본 순서대로,
제품의 분자 크기/無부형제/無첨가물
위 3가지만 살펴본다면,
품질 및 안전성이 보장된 최상위품질의
저분자콜라겐을 고르는 건 일도 아닌데요,
위의 내용을 토대로 꼼꼼한 비교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택한 먹는 콜라겐 제품은
바로, 건강식품브랜드 더작의 저분자콜라겐이에요.

더작 저분자콜라겐
18,000원
30g(500mg x 60정)
복용 후기 등 제품에 대한 디테일한 사항들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제품의 품질부터 짚어보면,

더작 저분자콜라겐은
500달톤의 법칙에 걸맞는 평균 500달톤의
분자를 사용해 제조한 제품이며,

화학부형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無부형제 제품이었어요.

또한, 합성첨가물은 단 0.1%도 넣지 않은
無첨가물 제품이라
앞서 살펴본 콜라겐 품질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제품이었죠.

뿐만 아니라,
네이버쇼핑 콜라겐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한 제품이라 먹는 콜라겐 중에는
단연 탑이었죠.

저는 이 제품이 1위를 차지하기 전부터
먹고 있어서 1위라는 게
제품 구매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지만,
제가 구입할 때는 7관왕? 정도 였는데,
항상 왜 콜라겐은 1위를 못했을까 하는
의문을 품었었어요.
그런데, 지난 주에 재구매를 위해
홈페이지를 찾았는데,
떡하니 1위를 했더라고요.
좋은 제품은 다 알아보나 봐요.
괜히 제가 1위 만든 것 같고 뿌듯했어요.
그리고 제가 구입할 때는 콜라겐 제품이
1위는 아니었지만,
다른 여러 제품들이 1위를 했다고 해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생기기는 했어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진짜 좋은 제품인지는
먹어봐야 알 수 있는데,
긴 말 안 할게요. 저 이번이 3 번째 구매예요.
지인 선물용까지 포함하면, 7번째고요.
그리고 진짜 놀라웠던 게 꾸준히 먹으니
효과가 나타나더라고요.
저는 나이가 먹음에 따라
체내 콜라겐 함량이 줄어드는 걸
미리 방지하기 위해
콜라겐을 섭취한 것도 있지만,
30대에 접어들면서 눈에 띄기 시작한 눈가 주름,
그리고 푸석푸석해진 피부 때문에,
콜라겐을 찾은 거기도 한데, 두 달.
그러니까 한 통을 다 비울 때 즈음부터
건조했던 피부에 수분이 조금씩
채워지는 게 느껴졌고,
주름도 드라마틱한 정도는 아니지만,
미세하게 옅어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 어머니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도 그렇게
먹어보고 완전 짱이라고 하더라고요.
어머니 드릴 건 제 것 구입할 때마다
항상 구입하고 있는데,
지인들은 그 후로 직접 구입해서 먹더라고요.
역시 1위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도 먹는 콜라겐으로
간편하게 속부터 채우는 이너뷰티 시작해보세요 :)